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개 🍎세 글자: 57개 네 글자:43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154개

  • 뮈다 : (1)‘꾸미다’의 방언
  • 옥까 : (1)안쪽으로 들이 깎게 된, 날이 오긋한 까뀌.
  • : (1)‘두꺼비’의 방언
  • : (1)‘귀얄’의 방언
  • 미다 : (1)‘꿰매다’의 방언 (2)‘꾸미다’의 방언
  • : (1)‘바뀌다’의 방언
  • 물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물속 또는 물가에 나는데 북반구의 온대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여뀌’의 방언
  • : (1)‘바꾸이다’의 준말. (2)‘바꾸이다’의 준말. (3)‘바꾸이다’의 준말. (4)‘바꾸이다’의 준말. (5)‘바꾸이다’의 준말. (6)시간이 주기적으로 흘러 다른 날이나 달, 해가 오다.
  • 역지 : (1)‘구석’의 방언
  • : (1)‘할퀴다’의 방언
  • 텡이 : (1)‘귀퉁이’의 방언
  • 꼬리 : (1)‘꾀꼬리’의 방언
  • 별여 : (1)‘가시여뀌’의 북한어.
  • 석지 : (1)‘구석’의 방언
  • : (1)‘지껄이다’의 방언
  • 말데 : (1)‘말대꾸’의 방언
  • 기다 : (1)‘구기다’의 방언 (2)‘구겨지다’의 방언
  • 메다 : (1)‘꾸미다’의 방언
  • 털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에다 : (1)‘꿰다’의 방언
  • 시럼 : (1)‘그을음’의 방언
  • 꽃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로 곧게 서고, 줄기는 가늘고 마디가 있으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어긋난다. 뿌리줄기가 뻗어서 번식하고 6~7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며, 암꽃이 삼각상 달걀꼴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둑이나 물가에 나는데 경기,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염지 : (1)‘꿰미’의 방언
  • : (1)‘걸리다’의 방언
  • 돌까 : (1)돌을 깎는 까뀌.
  • : (1)‘주꾸미’의 방언
  • : (1)나무 따위를 까뀌로 깎는 일.
  • : (1)‘꾸다’의 방언
  • 영치 : (1)‘꿰미’의 방언
  • 슬다 : (1)‘그슬다’의 방언
  • 미개 : (1)‘고명’의 방언
  • 양이 : (1)‘고양이’의 방언
  • 고둥 : (1)총알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지름 1cm 정도이며, 황갈색 또는 흑갈색 잔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낮에는 물에서 나와 있다가 밤에만 바닷속에 들어가 먹이를 구한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다라 : (1)‘다래끼’의 방언
  • 역질 : (1)‘구역질’의 방언
  • : (1)‘뻐꾸기’의 방언
  • 봄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밑에서 비스듬히 서고 붉은 자주색을 띠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흔히 가운데에 검은 무늬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다. 5~10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 북미, 중미 등지에 분포한다.
  • : (1)‘순대’의 방언
  • 들기 : (1)‘귀뚜라미’의 방언
  • 때기 : (1)‘귀때기’의 방언
  • 향여 : (1)‘기생여뀌’의 북한어.
  • 키다 : (1)‘꿰이다’의 방언
  • : (1)‘꿈꾸다’의 방언
  • 매다 : (1)‘꿰매다’의 방언
  • 엄지 : (1)‘꿰미’의 방언
  • 쟁이 : (1)‘꾀쟁이’의 방언
  • 실다 : (1)‘그을다’의 방언
  • : (1)‘두꺼비’의 방언
  • 낱터 : (1)그날그날의 운수. ⇒규범 표기는 ‘날떠퀴’이다.
  • 말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2)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3)‘여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여뀌’로도 적는다.
  • 영지 : (1)‘꿰미’의 방언
  • 담바 : (1)‘달음박질’의 방언
  • 씀바 : (1)‘씀바귀’의 방언
  • 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9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을 띤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 (1)‘미꾸리낚시’의 북한어.
  • 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꼴 삼각형이고 어긋난다. 8월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골짜기의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뀌로 시작하는 단어 (53개) : 뀌, 뀌게지다, 뀌고둥, 뀌구적기리다, 뀌기다, 뀌기적거리다, 뀌기지다, 뀌기키다, 뀌꼬리, 뀌뀌, 뀌다, 뀌들기, 뀌따라미, 뀌때기, 뀌뚜라미, 뀌뚜래미, 뀌뚤개미, 뀌뜨래미, 뀌뜰개미, 뀌맞추다, 뀌매다, 뀌메다, 뀌뮈다, 뀌미, 뀌미개, 뀌미다, 뀌보, 뀌석데기, 뀌석지, 뀌슬다 ...
뀌로 시작하는 단어는 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뀌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